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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목적코드
새 감염병과 한의 진단 등 특수 용도
기존 분류에 넣기 어려운 항목을 임시로 담아 두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코로나19처럼 새로 나타난 감염병에 급히 코드를 부여할 때(U07.1), 항생제가 잘 듣지 않는 내성균을 표시할 때, 그리고 한국에서는 한의 진단 분류(U20~U99)를 담을 때 사용됩니다. 세계보건기구가 예비로 비워 둔 영역을 각 나라가 필요에 따라 쓰는 구조입니다.
한 해 동안 이 코드로 진료받은 사람이 몇 명이었는지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 기준입니다. 건강보험에 청구된 진료만 집계되므로 비급여 진료나 미진료 환자는 포함되지 않으며, 같은 사람이 여러 코드로 진료받으면 각 코드에 중복 집계됩니다.
세 자리 코드는 질병의 큰 갈래를 뜻합니다. 진단서의 코드가 네 자리 이상이라면 앞 세 자리를 먼저 찾아 들어가 보세요. 총 76개입니다.
함께 적힌 환자 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 청구 기준이며, 집계가 없는 코드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한의 진단코드(U20~U99)는 한방 치료와 함께 기재되는데, 실손의료보험은 한방 비급여 항목을 보장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급여 부분만 대상이 되는 사례가 흔합니다. 첩약이나 약침 같은 비급여 한방 치료는 대체로 제외됩니다. 코로나19 관련 U07 코드는 시기별로 국가 지원과 본인부담 구조가 달라져 실제 지출한 금액 자체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