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면역 질환 질병코드
혈액 및 조혈기관의 질환과 면역메커니즘을 침범하는 특정 장애
빈혈, 피가 잘 안 멈추는 병, 면역 이상
피 자체와 피를 만드는 기관(골수 등), 그리고 몸을 지키는 면역체계에 생긴 문제를 다룹니다. 여성에게 흔한 철분 부족 빈혈부터 피가 잘 멈추지 않는 혈소판 감소증, 면역력이 떨어지는 질환까지 포함됩니다. 백혈병 같은 혈액암은 여기가 아니라 앞 챕터(C코드)로 분류된다는 점이 헷갈리기 쉬운 부분입니다.
이 분류에 흔히 들어가는 질환
이 분류에서 환자가 많은 질병 TOP 10
한 해 동안 이 코드로 진료받은 사람이 몇 명이었는지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 D50철결핍빈혈35만 9,310명
- D64기타 빈혈17만 9,276명
- D69자반 및 기타 출혈성 병태6만 4,702명
- D72백혈구의 기타 장애2만 1,218명
- D70호중구감소2만 432명
- D75혈액 및 조혈기관의 기타 질환1만 3,100명
- D61기타 무형성빈혈1만 1,222명
- D68기타 응고결함8,958명
- D53기타 영양성 빈혈6,049명
- D51비타민B12결핍빈혈4,790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 기준입니다. 건강보험에 청구된 진료만 집계되므로 비급여 진료나 미진료 환자는 포함되지 않으며, 같은 사람이 여러 코드로 진료받으면 각 코드에 중복 집계됩니다.
D50~D89 대표 코드 전체 목록
세 자리 코드는 질병의 큰 갈래를 뜻합니다. 진단서의 코드가 네 자리 이상이라면 앞 세 자리를 먼저 찾아 들어가 보세요. 총 34개입니다.
함께 적힌 환자 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 청구 기준이며, 집계가 없는 코드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D50~D59
9개D60~D69
10개D70~D79
8개혈액·면역 질환 코드는 실손보험에서 어떻게 보장되나요?
혈액·면역 질환(D50~D89) 분류에 속한 코드는 실손보험에서 질병 담보로 다룹니다. 다만 같은 분류 안에서도 통원으로 끝나는 진료와 입원이 필요한 진료는 보장 한도도, 자기부담 계산 방식도 다르게 적용됩니다.
자기부담률은 가입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1세대는 0~20%, 2세대는 10~20%, 3세대는 급여 10~20%·비급여 20%, 4세대는 급여 20%·비급여 30%, 2026년 5월 시작된 5세대는 급여 입원 20%에 비급여를 중증 입원 30%·비중증 입원 50%로 나눠 적용합니다. 같은 진료비라도 어느 세대에 가입했는지에 따라 실제로 돌려받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세대별 자기부담률과 보장 한도는 실손보험 세대별 비교에서, 청구 절차와 서류는 실손보험 청구 가이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험 청구할 때 이 분류의 특징
빈혈처럼 흔한 코드는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검진 자체는 치료 목적이 아니어서 실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검진 후 이상 소견 때문에 추가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면 그 부분은 질병 치료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재생불량성 빈혈처럼 장기 치료가 필요한 질환은 산정특례 대상인지 확인해 보시면 본인부담금 자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