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0~D89코드 192대표 코드 34

혈액·면역 질환 질병코드

혈액 및 조혈기관의 질환과 면역메커니즘을 침범하는 특정 장애

빈혈, 피가 잘 안 멈추는 병, 면역 이상

피 자체와 피를 만드는 기관(골수 등), 그리고 몸을 지키는 면역체계에 생긴 문제를 다룹니다. 여성에게 흔한 철분 부족 빈혈부터 피가 잘 멈추지 않는 혈소판 감소증, 면역력이 떨어지는 질환까지 포함됩니다. 백혈병 같은 혈액암은 여기가 아니라 앞 챕터(C코드)로 분류된다는 점이 헷갈리기 쉬운 부분입니다.

이 분류에 흔히 들어가는 질환

철결핍성 빈혈(D50)빈혈(D64)혈소판 감소증(D69)자반증재생불량성 빈혈(D61)지중해빈혈면역결핍(D80~D84)비장 질환(D73)

이 분류에서 환자가 많은 질병 TOP 10

한 해 동안 이 코드로 진료받은 사람이 몇 명이었는지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1. D50철결핍빈혈35만 9,310
  2. D64기타 빈혈17만 9,276
  3. D69자반 및 기타 출혈성 병태6만 4,702
  4. D72백혈구의 기타 장애2만 1,218
  5. D70호중구감소2만 432
  6. D75혈액 및 조혈기관의 기타 질환1만 3,100
  7. D61기타 무형성빈혈1만 1,222
  8. D68기타 응고결함8,958
  9. D53기타 영양성 빈혈6,049
  10. D51비타민B12결핍빈혈4,79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 기준입니다. 건강보험에 청구된 진료만 집계되므로 비급여 진료나 미진료 환자는 포함되지 않으며, 같은 사람이 여러 코드로 진료받으면 각 코드에 중복 집계됩니다.

D50~D89 대표 코드 전체 목록

세 자리 코드는 질병의 큰 갈래를 뜻합니다. 진단서의 코드가 네 자리 이상이라면 앞 세 자리를 먼저 찾아 들어가 보세요. 총 34개입니다.

함께 적힌 환자 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 청구 기준이며, 집계가 없는 코드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혈액·면역 질환 코드는 실손보험에서 어떻게 보장되나요?

혈액·면역 질환(D50~D89) 분류에 속한 코드는 실손보험에서 질병 담보로 다룹니다. 다만 같은 분류 안에서도 통원으로 끝나는 진료와 입원이 필요한 진료는 보장 한도도, 자기부담 계산 방식도 다르게 적용됩니다.

자기부담률은 가입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1세대는 0~20%, 2세대는 10~20%, 3세대는 급여 10~20%·비급여 20%, 4세대는 급여 20%·비급여 30%, 2026년 5월 시작된 5세대는 급여 입원 20%에 비급여를 중증 입원 30%·비중증 입원 50%로 나눠 적용합니다. 같은 진료비라도 어느 세대에 가입했는지에 따라 실제로 돌려받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세대별 자기부담률과 보장 한도는 실손보험 세대별 비교에서, 청구 절차와 서류는 실손보험 청구 가이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험 청구할 때 이 분류의 특징

빈혈처럼 흔한 코드는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검진 자체는 치료 목적이 아니어서 실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검진 후 이상 소견 때문에 추가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면 그 부분은 질병 치료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재생불량성 빈혈처럼 장기 치료가 필요한 질환은 산정특례 대상인지 확인해 보시면 본인부담금 자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혈액·면역 질환 코드를 받으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