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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및 유돌의 질환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등 귀의 병
귓바퀴부터 고막, 중이, 속귀(달팽이관·전정기관)까지 귀와 그 뒤쪽 뼈(유돌)에 생긴 병을 다룹니다. 어린이에게 흔한 중이염, 어른들이 많이 겪는 이명과 난청, 갑자기 세상이 도는 어지럼증(이석증, 메니에르병)이 대표적입니다. 같은 H로 시작하지만 H59까지는 눈, H60부터는 귀라는 점이 코드를 볼 때 헷갈리기 쉬운 부분입니다.
한 해 동안 이 코드로 진료받은 사람이 몇 명이었는지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 기준입니다. 건강보험에 청구된 진료만 집계되므로 비급여 진료나 미진료 환자는 포함되지 않으며, 같은 사람이 여러 코드로 진료받으면 각 코드에 중복 집계됩니다.
세 자리 코드는 질병의 큰 갈래를 뜻합니다. 진단서의 코드가 네 자리 이상이라면 앞 세 자리를 먼저 찾아 들어가 보세요. 총 24개입니다.
함께 적힌 환자 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 청구 기준이며, 집계가 없는 코드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귀 질환은 통원 치료가 대부분이라 실손에서는 통원 공제금액을 넘는지가 관건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돌발성 난청은 발병 초기 며칠간 입원해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는 경우가 있어 입원 의료비 청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보청기 구입 비용은 치료 재료가 아닌 보조기기로 분류되어 실손 대상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