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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
관절염, 디스크, 오십견 등 뼈·근육 병
뼈, 관절, 근육, 인대, 힘줄에 생긴 병을 다루며 4,100개가 넘는 코드가 들어 있는 가장 큰 챕터 중 하나입니다. 코드가 이렇게 많은 이유는 같은 병이라도 어느 부위인지(어깨·팔꿈치·무릎·발목 등)에 따라 코드를 따로 두기 때문입니다. 목·허리 디스크, 관절염, 오십견, 회전근개 파열, 골다공증처럼 한국인이 가장 많이 진단받는 질환이 이 챕터에 몰려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이 코드로 진료받은 사람이 몇 명이었는지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 기준입니다. 건강보험에 청구된 진료만 집계되므로 비급여 진료나 미진료 환자는 포함되지 않으며, 같은 사람이 여러 코드로 진료받으면 각 코드에 중복 집계됩니다.
세 자리 코드는 질병의 큰 갈래를 뜻합니다. 진단서의 코드가 네 자리 이상이라면 앞 세 자리를 먼저 찾아 들어가 보세요. 총 79개입니다.
함께 적힌 환자 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 청구 기준이며, 집계가 없는 코드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M코드는 실손보험 청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동시에 심사도 가장 까다로운 영역입니다.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증식치료(프롤로) 같은 비급여 치료가 집중되어 있고, 최근 약관에서는 이런 항목을 별도 특약으로 분리해 연간 한도와 횟수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가 반복될수록 '치료 효과가 있었는지'를 확인하는 자료 요청이 들어오는 사례가 있어, 경과 기록이 남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