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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통의 질환
두통, 어지럼, 신경 눌림, 뇌·신경 질환
뇌와 척수, 그리고 온몸으로 뻗은 신경에 생긴 병을 다룹니다. 편두통, 수면장애, 손목터널증후군처럼 일상에서 흔한 것부터 뇌전증,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뇌졸중(뇌경색·뇌출혈)은 혈관 문제라서 이 챕터가 아니라 순환기 챕터(I코드)로 분류되는 점을 헷갈리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해 동안 이 코드로 진료받은 사람이 몇 명이었는지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 기준입니다. 건강보험에 청구된 진료만 집계되므로 비급여 진료나 미진료 환자는 포함되지 않으며, 같은 사람이 여러 코드로 진료받으면 각 코드에 중복 집계됩니다.
세 자리 코드는 질병의 큰 갈래를 뜻합니다. 진단서의 코드가 네 자리 이상이라면 앞 세 자리를 먼저 찾아 들어가 보세요. 총 68개입니다.
함께 적힌 환자 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 청구 기준이며, 집계가 없는 코드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신경계 질환은 원인을 찾기 위한 MRI, CT, 신경전도검사 비용이 진료비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런 영상검사는 급여 여부에 따라 부담이 크게 갈리고, 실손에서도 급여·비급여 구분에 따라 자기부담률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킨슨병이나 뇌전증처럼 지속 치료가 필요한 질환은 진단비 특약이나 장해 관련 담보가 별도로 걸려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