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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 중독 및 외인에 의한 특정 기타 결과
골절, 염좌, 화상, 중독 등 다친 결과
넘어지거나 부딪히거나 무언가에 다쳐서 몸에 생긴 결과를 기록하는 챕터입니다. S코드는 어느 부위를 다쳤는지에 따라 나뉘고(S0=머리, S4=어깨·팔, S8=무릎·다리 등), T코드는 여러 부위를 함께 다쳤거나 화상, 중독, 시술 후 합병증 등을 담습니다. 2,500개가 넘는 코드가 있는 이유는 부위와 손상 유형을 세밀하게 구분하기 때문입니다.
한 해 동안 이 코드로 진료받은 사람이 몇 명이었는지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 기준입니다. 건강보험에 청구된 진료만 집계되므로 비급여 진료나 미진료 환자는 포함되지 않으며, 같은 사람이 여러 코드로 진료받으면 각 코드에 중복 집계됩니다.
세 자리 코드는 질병의 큰 갈래를 뜻합니다. 진단서의 코드가 네 자리 이상이라면 앞 세 자리를 먼저 찾아 들어가 보세요. 총 196개입니다.
함께 적힌 환자 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 청구 기준이며, 집계가 없는 코드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S·T코드는 질병이 아니라 상해로 분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실손의 상해의료비 담보와 상해수술비·골절진단비 특약이 함께 걸립니다. 질병 담보와 상해 담보는 자기부담금 계산과 한도가 따로 관리되므로 어느 쪽으로 접수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교통사고라면 자동차보험이 먼저 처리되고 실손은 그 이후 남는 부분을 다루는 구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