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질병코드 H93.1
흔히 ‘이명 (귀울림)’이라고 부릅니다
Tinnitus
H93.1는 무슨 병인가요?
1초 요약
H93.1는 귀 질환에 속하는 '이명' 코드입니다.
쉽게 풀어보면
바깥 소리가 없는데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상태
실제 소리가 없는데도 '삐-'나 '웅-' 같은 소리가 들리는 상태입니다. 그 자체가 하나의 질환이라기보다 여러 원인에서 나타나는 증상에 가까워, 난청이나 소음 노출, 스트레스와 함께 기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이 확인되면 해당 질환 코드로 옮겨가기도 합니다. 진단 과정에서 청력검사를 함께 받아 난청이 동반돼 있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함께 나타나는 증상
증상이 있다고 해서 이 진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판단은 진료받으신 의료진에게 확인해 주세요.
이 코드, 보험 청구할 때 짚어볼 점
본인만 느끼는 증상이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이 이 코드의 특징이자 실무의 어려운 지점입니다. 그래서 청력검사처럼 수치로 남는 자료가 함께 있어야 진료 경과를 설명하기 수월합니다. 치료로 이어지는 항목 중에는 비급여인 것들이 있어 세부내역서 확인도 필요합니다. 후유장해 담보에서는 별도의 평가 기준을 따릅니다.
Tinnitus
전체 환자 수
40만 2,727명
남 43% · 여 57%
외래 진료
100%
40만 1,186명
입원 진료
0%
1,541명
1인당 진료비
132,355원
건강보험 적용 총액 기준
평균 본인부담금
47,663원
급여 항목 기준 · 비급여 제외
연령대별 환자 수
60~69세에서 가장 많이 진료받았습니다.
위 수치는 전국 환자의 평균값이며, 건강보험 급여 항목만 집계된 것입니다. 평균 본인부담금은 요양급여비용 총액에서 공단부담금을 뺀 급여 본인부담금을 환자 수로 나눈 값으로, 비급여 진료비·선택진료비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실손보험 지급액은 가입 세대·특약· 공제액에 따라 달라지므로 영수증의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 · 2024년 · 양방 기준
H93.1, 실손보험에서 어떻게 보장되나요?
H93.1는 실손보험에서 질병 담보로 다루는 분류에 속합니다. 이 계열은 환자의 100%가 통원으로 진료받습니다. 통원은 방문 1회마다 공제금액을 빼고 계산하기 때문에, 한 번에 나온 진료비가 공제금액에 못 미치면 실제로 받는 돈이 없을 수 있습니다.
심사평가원 통계(2024년) 기준으로 이 계열 환자 1인당 연간 급여 진료비는 평균 132,355원이고, 그중 건강보험이 적용된 뒤 본인이 낸 금액은 47,663원입니다. 실손보험은 본인이 실제로 부담한 의료비를 기준으로 보장하므로, 여기에 가입한 세대의 자기부담률과 공제금액이 적용됩니다. 다만 이 통계에는 비급여 진료비가 잡히지 않으니,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처럼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은 항목은 영수증에서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자기부담률은 가입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1세대는 0~20%, 2세대는 10~20%, 3세대는 급여 10~20%·비급여 20%, 4세대는 급여 20%·비급여 30%, 2026년 5월 시작된 5세대는 급여 입원 20%에 비급여를 중증 입원 30%·비중증 입원 50%로 나눠 적용합니다. 같은 진료비라도 어느 세대에 가입했는지에 따라 실제로 받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세대별 자기부담률과 보장 한도는 실손보험 세대별 비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93.1, 실비보험 청구가 되나요?
실손보험 청구 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
상법상 보험금청구권의 소멸시효는 3년입니다. 즉 진료를 받은 날(보험금 청구 사유가 생긴 날)로부터 3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산점 판단은 사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오래된 진료비라면 포기하지 말고 보험사에 먼저 문의해 보세요.
질병코드만 보면 보험금이 나오는지 알 수 있나요?
아니요. 질병코드는 어떤 진단을 받았는지 알려주는 정보일 뿐이고, 실제 지급 여부는 가입한 상품의 약관, 가입 시기, 면책 기간, 기왕증 여부 등을 함께 따져 결정됩니다. 같은 코드라도 사람마다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답은 가입하신 보험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청구 절차, 서류 준비법, 세대별 차이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실손보험 청구 가이드 전체 보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93.1로 실비 청구할 때 필요한 서류
실손보험 청구 서류는 진료 금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10만원 이하 소액이라면 진료비 영수증(계산서)이 기본이고, 10만원 초과~100만원 이하라면 질병분류기호가 기재된 처방전이나 진단서가 추가됩니다. 100만원 초과 고액 청구에는 진단서 원본이 필요한 보험사가 많습니다. 입원이면 입퇴원확인서, 수술이면 수술기록지도 함께 챙기세요.
서류 목록 전체와 항목별 설명은 실손보험 청구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상위 분류
비슷한 코드
👂 귀 및 유돌의 질환 분류란?
귓바퀴부터 고막, 중이, 속귀(달팽이관·전정기관)까지 귀와 그 뒤쪽 뼈(유돌)에 생긴 병을 다룹니다. 어린이에게 흔한 중이염, 어른들이 많이 겪는 이명과 난청, 갑자기 세상이 도는 어지럼증(이석증, 메니에르병)이 대표적입니다. 같은 H로 시작하지만 H59까지는 눈, H60부터는 귀라는 점이 코드를 볼 때 헷갈리기 쉬운 부분입니다.
이 분류에 흔히 들어가는 질환
보험 청구할 때 이 분류의 특징
귀 질환은 통원 치료가 대부분이라 실손에서는 통원 공제금액을 넘는지가 관건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돌발성 난청은 발병 초기 며칠간 입원해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는 경우가 있어 입원 의료비 청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보청기 구입 비용은 치료 재료가 아닌 보조기기로 분류되어 실손 대상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어지럼증은 귀 문제(H81)일 수도 있고 뇌 문제(신경계 G코드)나 증상 코드(R42)일 수도 있어, 초진 코드와 최종 코드가 달라지는 일이 잦습니다. 청구 전에 최종 진단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세요.
H93.1 자주 묻는 질문
이명 질병코드는 몇 번인가요?
이명만으로 후유장해가 인정되나요?
이명 치료가 비급여라던데요.
H93.1는 무슨 병인가요?
이명 보험금이나 질병수술비는 얼마나 받나요?
H93.1 청구 전에 확인하면 좋은 것
면책 안내
이 페이지는 질병분류코드에 대한 일반 정보입니다. 의학적 진단이나 보험 보장 여부를 판단해 드리지 않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료진과 보험사에 문의해 주세요.